영화 ‘인턴’ 리메이크 총정리|원작 차이·최민식 한소희·줄거리·흥행까지

2026.09.18 개봉 직후 최신 정리

로버트 드니로의 ‘인턴’을
최민식·한소희가
한국 직장으로 옮겼습니다

원작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최민식과 한소희는 어떤 역할인지, 왜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는지, 관람 전 필요한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원작 비교 · 최민식 · 한소희 · 줄거리 · 132분 · 흥행
먼저 핵심만
2026년 한국판 영화 ‘인턴’은 2015년 로버트 드니로·앤 해서웨이 주연의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최민식이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 한소희가 패션 스타트업 CEO ‘선우’를 맡았습니다.
개봉 2026년 9월 16일
러닝타임 132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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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01

2015년 그 ‘인턴’ 리메이크 맞나요?

네. 로버트 드니로·앤 해서웨이 주연 작품을 한국식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원작 비교
QUESTION 02

최민식은 누구 역할인가요?

37년 경력을 가진 은퇴자이자 신입 실버 인턴 ‘기호’입니다.

캐릭터 보기
QUESTION 03

한소희는 앤 해서웨이 역할인가요?

대응되는 역할이지만 한국판 CEO ‘선우’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선우 확인
QUESTION 04

원작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026년 한국 직장문화와 세대 간의 거리감을 더 적극적으로 반영했습니다.

차이 보기
QUESTION 05

원작을 안 봐도 되나요?

한국판 자체로 독립된 이야기라 원작을 먼저 볼 필요는 없습니다.

관람 FAQ
QUESTION 06

현재 흥행은 어떤가요?

개봉 후 이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습니다.

흥행 보기

줄거리, 스포 없이 보면

젊은 CEO ‘선우’는 창업 3년 만에 패션 브랜드 우투투(WOO22)를 업계의 다크호스로 키웠습니다.

빠른 성공을 거뒀지만 회사의 크고 작은 일을 직접 챙길 만큼 늘 과부하 상태입니다.

그런 선우의 회사에 어느 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신입사원이 들어옵니다.

37년간 출판업계에서 근무하고 은퇴한 60대 후반의 ‘기호’입니다.

경력 37년, 그런데 직급은 막내.
회사의 누구보다 직장생활 경험은 많지만 스타트업에서는 새로 배우는 신입 인턴이라는 역설적인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최민식·한소희, 누가 누구를 연기할까?

기호 · 최민식 37년간 직장생활을 마치고 은퇴했지만 다시 세상과 연결되고 싶어 실버 인턴으로 출근합니다. 경험은 많지만 젊은 스타트업 문화는 새롭습니다.
선우 · 한소희 창업 3년 만에 패션회사를 빠르게 성장시킨 CEO. 완벽주의적이고 일에 몰두하지만 성공 뒤의 불안과 외로움도 가진 인물입니다.
영환 · 김준한 회사 운영의 현실을 잘 아는 우투투의 부대표입니다.
민아 · 류혜영 AI에 관심이 많은 경영지원팀장으로 한국판 스타트업의 분위기를 더합니다.

이외에도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 등이 우투투 직원으로 등장해 기호와 선우 둘만이 아닌 세대가 섞인 오피스 앙상블을 만듭니다.

2015 원작 vs 2026 한국판, 한눈에 비교

구분 2015 원작 2026 한국판
실버 인턴 로버트 드니로 최민식 · 기호
여성 CEO 앤 해서웨이 한소희 · 선우
배경 미국 패션기업 한국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
감독 낸시 마이어스 김도영
시대 2015년 2026년
주요 차이 세대 초월 우정 한국 직장문화·세대 변화까지 반영

원작은 한국 극장에서도 약 360만 관객을 모았을 만큼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한국판 제작진에게는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왜 다시 만들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숙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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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은 왜 직장인 이야기가 더 강해졌을까

김도영 감독은 원작이 나온 뒤 약 10년 사이 세대의 가치관과 직장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AI와 디지털 업무에 익숙한 젊은 직원
✓ 신조어를 새롭게 배우는 실버 인턴
✓ 빠른 성공 뒤 번아웃을 겪는 젊은 CEO
✓ 은퇴 이후 다시 사회에 참여하는 중장년
✓ 누가 맞고 틀린지가 아닌 세대 간 적응

그래서 한국판의 중심은 단순한 ‘꼰대와 MZ의 충돌’보다는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일하면서 각자에게 부족한 것을 발견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개봉 이틀 연속 1위, 초반 흥행은?

‘인턴’은 9월 16일 개봉 첫날 6만1,03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앞서 42일 연속 정상을 지키던 ‘오디세이’를 밀어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개봉 9월 16일
첫날 61,038명
16~17일 107,097명

17일까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현재는 개봉 초기입니다.
이틀 연속 1위라는 좋은 출발과 최종 흥행 성공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석 극장가의 신작 경쟁이 이어지기 때문에 최종 관객수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합니다.

관람 전 기본정보

제목 인턴
개봉 2026년 9월 16일
감독 김도영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32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주연 최민식 · 한소희
원작 The Intern (2015)
영화 보기 전 활용
극장 가기 전 주차, 나중에 OTT 공개도 확인하세요

현재 ‘인턴’은 극장 개봉작입니다. 극장 방문 전 주변 주차공간을 확인하고, 향후 OTT 공개 시 이용 중인 서비스를 확인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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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FAQ

Q. 2015년 로버트 드니로 영화의 리메이크인가요? 네.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2015년 할리우드 영화 ‘The Intern’을 한국 상황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Q. 최민식이 로버트 드니로 역할인가요? 원작의 벤에 대응하는 실버 인턴 ‘기호’를 연기합니다. 다만 한국의 은퇴 직장인에 맞게 캐릭터가 재구성됐습니다.
Q. 한소희가 앤 해서웨이 역할인가요? 원작의 줄스와 비슷한 위치의 패션 스타트업 CEO ‘선우’를 맡았습니다. 한국판에서는 별도의 캐릭터로 새롭게 설정됐습니다.
Q. 원작을 안 봐도 이해할 수 있나요? 네. 한국판만으로 이야기가 완성돼 있어 원작을 먼저 볼 필요는 없습니다.
Q. 러닝타임은 몇 분인가요? 132분입니다.
Q. 관람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Q. 지금 흥행하고 있나요? 9월 16~17일 이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습니다. 다만 아직 개봉 초기이므로 최종 흥행 결과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관람 전 공식 예고편부터 확인하세요

원작과 달라진 한국 오피스 분위기와 최민식·한소희의 캐릭터는 공식 예고편에서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턴’ 공식 2차 예고편 보기 영화 ‘인턴’ 공식 페이지 확인
한 번 더 정리하면
2026년 한국판 ‘인턴’은 2015년 원작의 유명 장면을 그대로 복사하는 데 초점을 둔 영화라기보다, 같은 질문을 2026년 한국 직장에 다시 던지는 리메이크에 가깝습니다.

로버트 드니로의 벤은 최민식의 ‘기호’가 됐고, 앤 해서웨이의 줄스는 한소희의 ‘선우’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AI에 익숙한 젊은 세대,
낯선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는 시니어,
빠른 성공 뒤 번아웃을 겪는 CEO,
은퇴 후 다시 일하고 싶은 중장년
의 이야기가 들어왔습니다.

원작을 좋아했던 사람에게는 ‘무엇이 달라졌나’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고,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세대와 직장을 다룬 하나의 독립된 휴먼드라마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개봉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지만, 최종 흥행 결과는 추석 극장가 경쟁까지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2026년 9월 18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주요 참고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인용한 연합뉴스 및 최신 박스오피스 보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공식 예고편, 한국영화진흥위원회 KoBiz, 영화 ‘인턴’ 작품정보 및 제작발표 관련 보도.

관객수와 박스오피스 순위는 매일 변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