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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배달앱 음식, 원산지 표시 제대로 보는 법

돼지고기·쌀·배추김치 등 29개 품목은 배달앱에서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해요. 1. 의무표시 대상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양고기·염소고기, 쌀(밥·죽·누룽지), 배추김치, 콩(두부류 등)과 넙치·조피볼락·명태·고등어 등 수산물까지 총 29개 품목이 원산지 표시 대상이에요. 배달앱이나 통신판매로 조리음식을 팔 때도 일반 음식점과 똑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광고 2. 소비자 확인방법 배달앱에서 메뉴를 고를 때 '원산지 표시' 탭을 누르면 재료별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포장재의 스티커나 전단지, 영수증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표시가 보이지 않는다면 매장에 직접 물어봐도 됩니다. 3. 최근 변화 온라인·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정부는 배달앱과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에 대한 합동 단속을 정기적으로 벌이고 있어요. 외국산 식재료를 국산으로 속이거나, 국산과 외국산을 섞고도 국산으로만 표시하는 행위가 주요 적발 유형입니다. 위반 시 거짓 표시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미표시·표시 방법 위반은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돼요. 4. 앞으로 논의되는 것 우유처럼 아직 표시 의무 대상이 아닌 품목을 추가하자는 요구도 이어지고 있고,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구조를 손보는 법안들과 함께 배달 시장 전반의 소비자 보호 규정도 계속 강화되는 추세예요. 광고 한눈에 체크리스트 29개 품목은 조리법과 무관하게 원산지 표시 의무 배달앱 메뉴 화면의 '원산지 표시' 탭에서 바로 확인 가능 허위 표시 의심되면 매장 문의 또는 관할 기관에 신고 가능 시행일, 지원 금액, 신청 조건 등 세부 내용은 소관 부처의 최종 고시나 시행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신청 전에는 관련 기관(정부24, 국세청 홈택스,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등)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10. 일회용컵 보증금제, 우리 동네는 어떻게 될까

정부는 '컵 가격표시제'로 방향을 틀었지만, 제주는 보증금제를 유지·확대하기로 했어요. 1. 지금 상황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카페 등에서 음료를 일회용컵에 받을 때 300원의 보증금을 내고, 다 마신 컵을 반납하면 그 돈을 돌려받는 제도예요. 2022년 12월부터 제주와 세종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지만, 전국 확대는 계속 보류돼 왔습니다. 광고 2. 정부는 방향을 바꾸는 중 정부는 소상공인의 규제 부담이 크고 운영비 대비 효과가 낮다고 보고, 전국 의무화 대신 영수증 등에 컵 가격을 표시하는 '컵 가격표시제'를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어요. 관련 법(자원재활용법)을 고쳐 지자체가 보증금제와 가격표시제 중 하나를 선택해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3. 시행지역 제주도는 이런 흐름 속에서도 보증금제를 유지하기로 하고, 텀블러 사용 활성화 지원 예산을 2배로 늘리는 등 오히려 참여를 넓히는 방향의 2026년 계획을 발표했어요. 세종시도 기존처럼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 반환방법과 환급금 참여 매장에서 음료를 살 때 컵에 붙은 라벨의 바코드로 300원이 결제되고, 그 매장이나 지정 회수처(무인회수기 포함)에 컵을 반납하면 앱이나 계좌로 3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5. 앞으로 환경단체들은 법에 전국 확대 일정을 명시하자고 계속 요구하고 있어, 지역별 시행 여부는 앞으로도 바뀔 수 있어요. 제주·세종을 여행하거나 출장으로 방문한다면 참여 매장 표시를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광고 한눈에 체크리스트 전국 의무화 대신 '컵 가격표시제'를 병행 추진 중(방향 전환) 제주는 보증금제 유지·확대, 세종은 기존 방식 유지 참여 매장에서 결제 후 컵 반납 시 보증금 300원 환급 시행일, 지원 금액, 신청 조건 등 세부 내용은 소관 부처의 최종 고시나 시행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신청 전에는 관련 기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