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KTX·SRT, 이제 앱 하나로 예매한다

8월부터 고속철도 통합 앱이 나오고, 10월부터는 승차권을 두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어요.

1. 무엇이 달라지나요

지금까지는 코레일톡(KTX)과 SRT 앱을 각각 따로 써야 했어요. 8월부터는 고속철도 통합 앱 하나로 KTX·SRT를 포함한 전 열차의 시간표 조회, 예매, 발권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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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매 가능 기간도 늘어나요

10월부터는 승차권을 열차 출발 1개월 전이 아니라 2개월 전부터 예매할 수 있어요. 항공권이나 숙소를 미리 잡는 여행자라면 철도 일정도 같이 계획할 수 있게 된 셈이죠.

3. 기존 예매와 무엇이 다른가요

기존에는 두 앱을 오가며 빈 좌석을 따로 비교해야 했지만, 통합 앱에서는 한 화면에서 KTX·SRT 좌석을 함께 비교할 수 있어요.

참고로 현재 SRT는 서울역, KTX는 수서역에서도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함께 진행 중이라, 예매한 열차의 편성 정보를 꼭 확인하는 게 좋아요. 두 편성을 이어 붙인 중련 열차는 중간역이나 종착역에서 편성이 분리되기 때문에, 잘못된 칸에 타면 다른 역에서 내리게 될 수 있습니다.

4. 이용 가능한 노선

경부선, 호남선, 경전선, 동해선 등 코레일과 SR(SRT)이 운행하는 전체 고속철도망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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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체크리스트

  • 8월, 고속철도 통합 앱 출시 — 코레일톡·SRT 앱을 오갈 필요 없어짐
  • 10월부터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이 1개월 전 → 2개월 전으로 확대
  • 중련 열차 이용 시 편성·좌석 정보를 승차권과 안내방송으로 재확인

시행일, 지원 금액, 신청 조건 등 세부 내용은 소관 부처의 최종 고시나 시행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신청 전에는 관련 기관(정부24, 국세청 홈택스,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등)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