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난임 시술비, 소득 상관없이 지원받는다

2026년부터 소득기준이 사라지고, 지원 횟수도 '출산당' 기준으로 새로 계산돼요.

1. 확대 내용

그동안은 소득이 일정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넘으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2026년부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난임부부가 신청할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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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원 횟수

기존에는 부부 평생 기준으로 횟수를 세었지만, 이제는 '출산당' 체외수정 최대 20회, 인공수정 최대 5회, 합쳐서 25회까지 지원돼요. 한 아이를 낳기 위해 25회를 다 쓰더라도, 다음 아이를 준비할 땐 다시 25회가 새로 주어지는 방식입니다.

3. 지원 범위

체외수정(신선배아·동결배아)과 인공수정 시술비의 본인부담금, 배아동결비·유산방지제 등 일부 비급여 항목, 냉동난자 해동비까지 포함됩니다.

4. 신청방법

시술을 시작하기 전에 정부24,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미리 신청하고 '지원결정통지서'를 받아야 해요. 시술이 끝난 뒤에는 소급 지원이 되지 않으니 순서를 꼭 지켜야 합니다.

5. 11월부터 더 늘어나는 것

11월 27일부터는 난임치료휴가급여 지원 기간이 최초 2일에서 4일로 늘어나고,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지원 상한액도 16만 8420원에서 33만 6840원으로 두 배 가까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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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체크리스트

  • 2026년부터 난임 시술비 지원 소득기준 전면 폐지
  • 지원 횟수는 '출산당' 최대 25회(체외수정 20회+인공수정 5회)로 재설정
  • 시술 전 지원결정통지서 발급이 필수, 11월 27일부터 난임치료휴가급여도 확대

시행일, 지원 금액, 신청 조건 등 세부 내용은 소관 부처의 최종 고시나 시행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신청 전에는 관련 기관(정부24, 국세청 홈택스,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등)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